올해, 5월 8일 이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자리매김이 「5류」로 이행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감염 대책은 각 점포에 맡겨지게 되고, 한층 더 거기에 따라, 「외식업의 사업 계속을 위한 가이드라인」 (일본 푸드 서비스 협회)도 폐지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의 음식점에 있어서의 5류 이행 후의 감염 대책에 대해서,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
기본적인 감염 대책의 사고 방식을 복습
우선 기본적인 감염 대책의 생각을 되돌아 보자.
5류 이행 후의 변경점에 대해서는, 이전의 칼럼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이쪽으로부터 확인해 주세요.
▶ 「마스크 착용 실태 젊은이의 마스크 멀리 실태가 밝혀」
서두에서 말했듯이, 음식점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감염 대책은 각 점포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만, 내각 관방에 의한 업종별 가이드라인의 재검토를 위한 포인트 에는,
사업자가 감염 대책상 또는 사업상의 이유 등에 의해, 이용자 또는 종업원에게 마스크의 착용을 요구하는 것이 허용된다.
예를 들면, 감염 대책상 또는 사업상의 필요가 있는 경우에, 종업원에게, 마스크의 착용을 요구하는 것, 손님층이나 시설내의 환경, 감염 상황 등을 근거로, 고객에 대해서, 마스크의 착용을 요구하는 것
그리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직원뿐만 아니라 손님에게도 마스크의 착용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5류로 이행했다고 해서 코로나 젠젠과 모두 같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가게의 룰에 그 때마다 따라서 사용합시다.
모두가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니?
음식점에 있어서의 감염 대책이 완화되는 가운데, 가게의 스탭이 마스크를 제외하고 있는 점포도 늘어 왔는지 생각합니다.
그럼, 실제로 지금, 손님으로서 가게를 이용할 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당사의 Instagram 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했으므로, 각각 각 설문의 결과를 살펴 보겠습니다.
■Q1 음식점을 이용할 때, 점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싶습니까?
선택:
① 마스크를 착용하고 싶다 ② 입지 않아도 좋다 ③ 어느 쪽이든 좋다
역시, 5류 이행 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고는 해도, 아직 세상은 그 흐름에 대응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위생관념이 향상되어 튀김 감염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Q2 현재의 음식점에 있어서의 감염 대책으로서 무엇이 적합하다?
선택:
① 알코올 소독은 필요 ② 아크릴판은 필요 ③ 둘 다 필요 ④ 어느 쪽도 불필요
아크릴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꽤 적은 것 같습니다.
아크릴판은 활기찬 점내에서 대화가 꽤 막혀 버렸기 때문에 번거롭게 느끼고 있던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러나, 입점 후 곧바로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에 별로 없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인지, 알코올 소독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분은 8할 가까이 계셨습니다.
■Q3 현재, 음식점을 이용할 때에 무엇인가 조심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답변 예:
・식사중의 대화를 최소한으로 유지 ・제균 시트로 손과 테이블을 닦는다
감염 대책 예 - 패스트 푸드 점 편
그렇다면 실제로 일본의 음식점에서는 지금 현재 어떤 대응을 취하고 있는 것일까요? 조속히 보자!
1. 맥도날드
첫 번째는 미국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입니다. 약 2,900개의 점포를 일본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도날드의 5류 이행 후의 대응은 이하와 같습니다.
-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을 존중해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으로 합니다.
- 주문 카운터의 아크릴판 등 비말 방지 실드의 설치를 종료합니다.
2. KFC
계속해서, 마찬가지로 미국에 본사를 둔 KFC입니다. 약 1,100개의 점포를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KFC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컨디션 관리
KFC는 근무 전 및 근무 중 점포 직원, 아르바이트 직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를 실시해, 컨디션 불량의 경우의 출근의 대비나 신속한 퇴근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
마스크 착용 · 화장실 · 양치질 · 소독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에 관해서는, 개인의 판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평소부터 매뉴얼로 정한 화장실 방법 외에 양치질·소독은 계속해서 임해 가겠습니다. 고객님께 맡겨도 내점시에는 소독액이나, 화장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
현금없는 결제
접촉을 경감하기 위해서, 「캐시리스 결제」의 이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 외, 「넷 오더」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서비스의 이용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취급이 없는 점포도 있습니다. -
각종 이벤트에 대해서
본사/점포 등에서 실시되는 각종 이벤트는 충분한 감염증 대책을 전제로 하여 감염 상황을 고려해 나가겠습니다.
3. 미스터 도넛
주식회사 다스킨이 사업을 다루는 미스터 도넛. 일본 국내에서는 약 98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감염 대책의 대응은 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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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 예방 대책의 철저
직원의 위생 화장실,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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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시의 건강 상태 체크
종업원의 입점시에 건강 상태를 체크해, 컨디션 불량의 경우는 입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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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에 대해
제조 담당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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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통과 송기 세척
고객이 이용하는 도넛을 취하기 위한 트레이 통과 점내 음식에 사용하는 센기는 매번 세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카페테리아(셀프) 쇼케이스 대책
카페테리아(셀프) 쇼케이스의 숍은 전점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4. 요시노야
도쿄도에 본사를 둔 요시노야. 약 1,20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요시노 가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점포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컨디션 불량 시의 출근 정지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작업마다 화장실과 손가락 제균을 철저히하고 있습니다.
- 상시 환기를 해, 가게 내의 공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 매장에 알코올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젓가락 상자, 생강 넣기를 살균, 집게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감염 대책 예 - 기타
1. 사이젤리야
사이젤리야는 사이타마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현재 약 1,06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이젤리야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을 존중해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객석 아크릴판 등의 감염 대책에 대해서는, 원칙 철거를 실시해 갑니다
2. 쿠라 스시
오사카에 본사를 둔 회전 스시 체인점의 쿠라 스시. 약 520 점포를 일본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쿠라 스시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천하 일품
시가현에 본사를 두는 라면 체인점의 천하 일품. 약 22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천하 일품의 대응은 이하와 같습니다.
-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임의로 하겠습니다.
- 파테이션 등, 비말 방지 실드의 설치에 대해서는, 각 가게의 판단에 맡깁니다.
보시다시피, 마스크의 착용 유무를 비롯해 같은 음식점에서도 5류 이행을 거쳐 감염 대책에 차이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
이번은, 음식점에 있어서의 감염 대책에 대해서, 실제의 점포의 대응의 비교도 통하여 봤습니다. 가게에 따라 대응이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만, 항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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